이상군의 웃음충전소│외도의 대가
유부남인 조지 번스는 부인 몰래 딱 한번 바람을 피웠다.
George Burns cheated on his wife once during their marriage.
그는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지만 기분이 너무 찝찝해 아내인 그레이시에게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했다.
He kept it to himself, but he felt so bad that he bought Gracie, his wife, a beautiful diamond bracelet.
수년이 지난 후 그는 마침내 그레이시에게 자신의 부도덕했던 행동에 대해 고백했다.
Finally, after several years had gone by, he confessed to Gracie about his indiscretion.
그러자 아내가 답했다. "알아. 난 당신이 한번 더 바람을 피웠으면 했어. 목걸이와 세트로 반지가 갖고 싶었거든."
She said, "I know. I was hoping you'd do it again. I wanted a ring to match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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