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군의 웃음충전소│불필요한 안내문 이상군의 웃음충전소│불필요한 안내문 친구와 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. A friend and I were standing in line at a fast-food restaurant, waiting to place our order. 가게에는 커다란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. '20달러를 넘는 고액 지폐는 받지 않습니다.' There was a big sign posted. 'No bills larger than $20 will be accepted.' 우리 앞에 서 있던 여자가 안내문을 가리키며 말했다. The woman in front of us, pointing to the sign, remarked, "내가 20달러를 넘는 지폐가 있으면 여기서 밥을 왜 먹겠어." "Beli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4 15 16 17 18 19 20 ··· 19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