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닷가에 있는 리조트로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
" 어마 ,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?"
그러자 엄마가 말했다
"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"
하지만 수영을 너무 하고 싶던 꼬마는 엄마를 다시 졸랐다
" 엄마 하지만 아빠는 수영을 하는데..."
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다
" 아빠는 보험을 들었단다.."
보험은 이렇게 가족 모두의 안심을 드립니다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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