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2006.여름.광화문 '교보빌딩'에서-
푸른 강물
詩人 신해욱
詩人 신해욱
오늘은 반짝이는 은어가 되어
푸른 강물을
헤엄쳐 보는건 어떨까, 친구?
'(월)교보 광화문연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교보 광화문연가│ 낯선 곳 - 詩人 고은 - (0) | 2012.08.27 |
---|---|
교보 광화문연가│ 내가 사랑하는 사람 - 詩人 정호승 - (0) | 2012.08.06 |
교보 광화문연가│ 나의 유산은 - 詩人 장석남 - (0) | 2012.06.04 |
교보 광화문연가│ 사랑 - 詩人 김용택 - (2) | 2012.05.21 |
교보 광화문연가│ 낯선 곳 - 詩人 고은 - (1) | 2012.05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