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동하다 보면 보험에 대한 오해나 선입견으로 싫어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.
아무런 이유도 없이 싫다고 하는 고객을 만날 때면 조금은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.
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.
그럼 한가지 부탁 좀 하겠습니다.
무작정 싫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무런 경험이나 정보가 없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한 분도 없으셨습니다.
님께서 보험을 싫어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저에게 핸드폰 문자로 알려주신다면 제가 영업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?^^
타당한 이유를 보내주시는 분들께는 매달 2~3분씩 선정하여 제가 마련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여하튼 고객님은 생명보험을 싫어하시고,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
여러분만을 믿고 살아가는 배우자나 자녀분들도 생명보험이 정말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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